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 (문단 편집) == 선거 관련 사항 == * 참고로 지난 2014년 도쿄도지사 선거의 투표율은 46.14%였다. * 선거 가능 연령이 확대되었기 때문에 18,19세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. * 우리나라는 세대별로 투표경향이 크게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비해 '''일본은 세대간 투표경향이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나온다.''' 즉, 한국처럼 정치적으로 세대갈등이 표출되는 것이 없다. 오히려 장노년층 일부 세대에서는 공산당 및 사민계열 지지성향이 젊은 세대보다 5~7% 더 많이 나타나기도 하고, 오히려 젊은 층에서 자민당 지지성향이 노년층보다 10% 정도 강하게 나오기도 한다. 한국과 달리 일본의 젊은 층은 일시적일지 모르나 어쨌든 보수적인 투표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. 대표적인 예시로 지난 2014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극우성향으로 분류되는 [[다모가미 도시오]]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세대는 20대였다. '''참고'''[[http://matome.naver.jp/odai/2139194360370280101/2139195486277640703|#1]],[[http://ameblo.jp/nadesikorin-fight/image-12136973158-13587149564.html|#2]] 이번 24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도 [[아사히 신문]]의 출구조사 결과, 처음 선거권을 행사한 18세와 19세는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에 각각 40%, 10%를 투표했고, 20대도 각각 43%와 9%라는 합하면 과반이 넘는 비율로 연립여당에 투표권을 행사하였다. 흔히 최근 일본 사회를 똘똘 뭉친 25%[* 전체 국민 중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사람들]가 지배하는 사회라고 말하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일본 사회가 교육, 잊혀져가는 전쟁에 대한 기억 때문인지 시간이 흐를수록 우경화, 보수화 되어가고 있다는 건 사실로 보인다. * 여담이지만, [[맥 아카사카]]도 출마했다. 그러나 낙선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